[창간특집] 씨티모바일 제외해도 15%로 1위…SK텔레콤(6.3%), 삼성전자(6%)순

휴대폰 등 IT관련 본지 제보 현황을 분석한 결과 LG유플러스 관련 불만이 5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결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CJ헬로비전(46.7%)으로 조사됐다.

본지는 지난해 4월부터 이달 3일까지 접수된 701건의 IT관련 불만 제보를 분석한 결과 LG유플러스가 총 701건 중 54%(379건)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는 단일 사건으로는 가장 많이 접수된 씨티모바일 사건을 제외하더라도 15.4%를 차지해 가장 많은 불만 건수를 자랑(?)했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공격적인 영업행태로 인해 불만 건수가 가장 많은 원인이 될 것으로분석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해결 건수로만 따지면 57건으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씨티모바일 사건 때문에 해결률은 15%에 그쳤다.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제보가 접수된 회사는 SK텔레콤(6.3%), 삼성전자(6%)순이었다.

▲ 소비자고발신문 IT관련 불만 제보 다발 업체, LG유플러스가 62%로 제보건수 1위를 기록했다.

해결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CJ헬로비전으로 46.7%를 기록했고, SK브로드밴드(43.8%)와 KT(35.9%)가 뒤를 이었다.

피해 유형별로는 텔레마케팅 관련 불만이 전체 제보 중 40%를 차지했고 서비스 불만(10.9%), 소액결제(7.3%)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