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를 활용한 ‘요거트 딸기 라떼’를 출시했다.

출처=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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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달의 음료로 새롭게 선보이는 ‘요거트 딸기 라떼’는 과일과 궁합이 좋은 요거트와 상큼하고 달콤한 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다. 마시는 타입의 플레인 요거트 베이스에 새콤달콤한 과육이 씹히는 딸기를 듬뿍 올린 라떼로, 딸기 본연의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던킨은 올해 1월 이달의 도넛으로 딸기와 라즈베리 등 베리류 과일을 활용한 ▲베리 치즈 듀얼필드 ▲베리베리 츄이스티 ▲핑크 스트로베리 먼치킨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1월 이달의 음료인 ‘요거트 딸기 라떼’를 추가 출시해 던킨만의 딸기 디저트 메뉴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이 딸기 디저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SPC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매년 겨울마다 사랑받는 딸기와 페어링 궁합이 좋은 요거트를 더해 상큼함을 업그레이드한 시즌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신제품 ‘요거트 딸기 라떼’와 딸기를 활용한 달콤한 도넛을 함께 즐기며 던킨이 선사하는 딸기 디저트의 향연에 푹 빠져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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