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은 직접 유기농 우유가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하고 자연의 순환 과정도 배우는 '상하목장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과 28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회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 조성된 목장에서 진행된다.

오가닉서클 낙농체험을 비롯해 공장 견학, 아이스크림ㆍ치즈ㆍ버터 등 유제품 만들기, 소시지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원하는 체험 날짜를 선택해 홈페이지(http://sanghafarm.maeil.com)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다음달 행사 신청은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자세한 체험 일정 및 신청 방법, 당첨 결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기 유기농팀장은 "유기농 우유의 생산 과정은 물론 자연의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교육적인 측면도 있다"며 "소의 분뇨가 발효돼 유기농 퇴비가 되고 이 퇴비가 다시 젖소가 먹을 유기농 목초의 자양분이 되는 순환고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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