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의 강점은 어린이 보험분야다.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상품혁신 측면에서도 보험업계를 선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동양생명에서 판매하고 있는 어린이 보험은 총 10종에 달한다. 보장성 상품에서부터, 변액, 연금, 저축보험까지 모든 상품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춤형 상품을 제공 중이다.
특히 2011년 4월에는 기대수명의 증가에 발맞춰 기존 80세까지였던 ‘수호천사 꿈나무 자녀사랑보험’의 보장기간을 업계 최초로 100세까지 대폭 확대했다. 노년의료비 부담 증가에 따른 사회보장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0년 전체 의료비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의료비가 13조 7847억원으로 31.6%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화 사회에 따른 의료비 부담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 17.4%와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급등한 것. 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경향은 향후 더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야기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은 평균 수명의 증가에 따른 고객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상품을 전면 개정하는 등 어린이 보험을 중심으로 고령화 사회를 위한 상품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양생명의 ‘수호천사 꿈나무 자녀사랑보험’은 태아 때 가입하면 사실상 평생 동안 갱신없이 암이나,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주요 질환과 수술∙입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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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나무 자녀 사랑 보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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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 꿈나무 보험 시리즈 | ||
동양생명의 이러한 상품개정은 어린이 보험 판매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FY2011 한 해 동안 전체 어린이 보험 판매 건수는 15만 1,314건으로 전년 동기 12만 3,296건에 비해 약 22.7% 증가했다. 생보업계 최초 100세 보장이 추가된 ‘수호천사 꿈나무 자녀사랑보험’의 경우는 같은 기간 약 44.2%가 증가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다.
‘수호천사 꿈나무 자녀사랑보험’은 FY2010 3만 8,479건 판매되는데 그쳤으나, 2011년 4월 100세 보장기능을 추가한 이후 5만 5,509건이 판매되면서 44.2% 판매량이 급증했다. 구체적인 가입내역에서도 80세 보장과 100세 보장 중 100세 보장을 선택한 계약자가 4만 1,465명으로 전체의 74.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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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나무 자녀사랑보험 판매 증가 | ||
반면 3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보험’의 판매량은 3만 5,569건에서 2만1,761건으로 약 38.8% 감소해 보장기간이 긴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뚜렷이 보여줬다.
동양생명의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상품혁신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7월, 동양생명은 또 업계를 선도하는 상품개정을 실시했다.
이미 2011년 어린이 보험에 100세 보장을 도입한 동양생명은 이번에는 주보험뿐만 아니라 특약까지 보장기간을 100세로 확대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7월 업계최초로 종신, CI, 어린이보험에 부가하는 주요 특약의 보장기간을 기존 80세에서 100세까지로 대폭 확대하고, 실질적인 ‘평생보장’ 체계를 마련했다.
동양생명이 신규로 개발하거나 개정한 상품은 신규상품 4종을 포함해 총 118종에 이른다. 사실상 거의 모든 주보험과 특약을 손을 본 셈이다.
보험에서 특약이란 주보험에서 보장받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거나, 주보험의 보장내용을 강화하기 위해 부가되는 것으로 주로 암 등의 질병에 대한 보장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종신보험의 경우 주보험에는 사망보험금만 받을 수 있지만, 특약을 통해 암 진단비나 입원비, 각종 질병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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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나무 자녀사랑보험 가입 비율 | ||
동양생명은 이러한 대대적인 상품개정을 통해 주보험과 특약의 보험기간이 서로 달라 생기는 고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고령화 사회의 급속한 진전에 따른 맞춤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했다. 보장기간이 확대되는 특약은 총 13종으로 암진단비특약, 암치료비보장특약, 고액치료비암특약 등 주요 암관련 특약에서부터 재해사망특약, 질병보장특약 등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특약들로 이뤄졌다. 기존 종신수술보장특약, 종신입원특약, 종신실손특약까지 포함하면 총 16종의 특약을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동양생명은 어린이를 위한 치아보장특약을 비롯하여 두 번째 암보장 특약, 두 번째 CI보장특약을 신규 개발하여 판매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응급실내원특약, 중환자실입원특약을 추가로 신규 개발하여 어린이보험 상품경쟁력을 또 한차례 높였다.
어린이 보험에 부가되는 치아보장특약은 태아부터 2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30세까지 유치 및 영구치에 대한 보존, 보철치료비를 지원해 준다. 특히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 및 CI 발발 후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두 번째 암과 CI특약을 신규 개발하였으며,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같은 기관에서 발생하는 중대한 암, 재발암까지 보장해준다.
동양생명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발맞춰 모든 어린이 보험에 다자녀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자녀가 2명 이상일 때부터 할인이 가능하며, 2명인 경우 기본보험료의 0.5%, 3명 이상일 경우 1.0%를 할인해 준다. 여기에 4월부터는 형제자매 추가가입할인 서비스를 신설해 다자녀 가정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당사 어린이보험에 형제나 자매가 추가로 가입하면 각각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1명 추가 가입 시에는 각각 1.5%, 2명 이상일 경우는 2.0%를 할인해 준다.
동양생명 대표이사 구한서 사장은 “호모헌드레드(백세형 인간)란 말이 일반화 될 정도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여 보험의 장기 보장 기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개정을 시작으로 시장의 변화를 미리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