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직장인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건강 상담 서비스에 나섰다.

현대그린푸드는 22일 기업으로 사내 영양사가 찾아가 건강관련 강의를 하는 ‘헬시 클래스(Healthy Class)’와 영양상담 전문가들이 상담자의 현재 식생활을 파악하고, 식습관 방향을 설정해 주는 ‘헬시 토크(Healthy Talk)’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 22일 용인시 현대그린푸드 본사 구내식당에서 영양사가 한 남성 직장인에게 건강 상담을 해 주고 있는 모습(사진=현대그린푸드제공)

헬시 클래스는 △직장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암을 예방하는 착한 식습관 △내 몸을 살리는 저염식 △SMART하게 먹기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식사요법 △운동요법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헬시 클래스 강좌는 기업들의 강의 요청이 쇄도해, 현재까지 수강 예정인 대상자만 약 5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헬시 토크(Healthy Talk)’의 경우, 상담을 희망하는 직장인이 구내식당을 방문해 영양상담을 요청하면 체중별 표준열량 및 식품군별 적정 섭취량, 생활 습관을 설명해 준다. 일반적으로 직장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주요 질병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자사가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무료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병원 전문의사 및 운동 처방사 등 임상 전문가들을 초빙할 예정"이라며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심층 건강교육 과정도 개설하는 등 직장인들의 건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2011년부터 △저염식 식단 △G-Slim 다이어트 도시락 △1식 3찬 저열량 스마트 정식 등 건강 식단 프로그램을 480여 개 구내식당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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