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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신차와 중고차구입에 이어 이미 사용 중인 자동차 할부 금융까지도 대환이 가능한 ‘신한 My Car 대환대출’을 29일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서울보증보험㈜과 추가협약을 통해 높은 금리로 자동차 할부 금융을 받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업계 최저금리의 은행대출로 전환이 가능한 ‘신한 My Car 대환대출’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차의 경우 최초 차량등록일로부터 24개월 이내, 중고차의 경우 최초 차량등록일로부터 8년 이내 및 소유권이전일로부터 24개월 이내인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최저 연 4.72%가 적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상품은 개인의 신용대출 한도산출 시 무조건 차감되는 제2금융권의 자동차 할부 금융과 달리 차감 금액 없이 신용대출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카상담센터와의 전화상담을 통해 대출한도와 가능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인터넷, 언제 어디서나 쉽게 상담하고 대출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마이카 전용 싸이트’도 운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낮은 금리의 은행 자동차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며 “본 상품을 통해 고금리 자동차 할부금융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재인 기자
kji@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