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낫츠>

하루평균 0.38mm 수염이 자라는 남성들에게 면도는 참 귀찮은 일이다.

개인차가 있지만 면도 후 이틀 후까지 급속도로 수염이 자라는 남성들은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한다.

수염이 자라는 속도가 빠른 경우 매일 시간과 정성을 들여 면도를 해야만 인상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사춘기 이후로 매일 면도를 하다 보면 대충 할 때도 있겠지만 모든 일에는 정석이 있는 법이다.

이에 부드러운 남자가 되기 위한 올바른 면도법을 천연화장품 낫츠(www.nots.co.kr)가 알려준다.

▲ 면도하기 전 세안은 따뜻한 물로!

따뜻한 물은 피부에 남아 있는 노폐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피부를 이완시키고 이에 따라 수염이 좀 더 나오게 되어서 면도를 쉽게 할 수 있고 피부에 자극을 덜 줄 수 있다.

찬물 세안이나 세안없이 쉐이빙 폼으로 면도를 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 비누거품보다는 쉐이빙 폼

부드러운 쉐이빙 폼의 거품을 이용해 면도를 하는 것이 일반 비누사용으로 면도날이 미끄러져서 피부가 상하는 일은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 수염의 강도가 약한 곳부터…

수염의 강도가 센 곳이 조금이라도 더 수분을 흡수해서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가장 먼저 양볼을 가볍게 면도하고 그 다음에는 코 밑, 턱과 목을 면도하면 좋다.

▲ 수염에도 결이 있다!

수염이 나는 결을 따라 면도하면 수염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고 피부 자극도 줄일 수 있다.

쉐이빙 폼을 사용해도 면도날은 굉장히 날카로우므로 수염이 난 방향으로 면도를 하면 피부가 상하고 세균이 침투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찬물 세안으로 마무리

모든 일엔 마무리가 중요하듯 면도도 마찬가지다.

면도 후에 찬물로 세안을 하면 열려있는 모공을 수축시키고 면도날로 인해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찬물로 세안을 한 후에는 피부에 진정과 보습 작용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다.

한편, 일반 습식 면도기는 신경써서 관리를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면도기는 피부와 직접 밀착되는 물건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판매되는 면도날은 대부분 3중날 이상이라 과거 일회용 면도날과는 다르게 습기에도 꽤 강한 편이지만 면도 후에는 남아 있는 수염 찌꺼기, 각질 등을 제거하고 물기를 닦은 후에 완전히 말려서 보관하는 것이 면도날의 수명을 늘리고 피부 트러블의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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