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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정보시스템/운영본부 김수현 부행장(좌측)이 하트하트재단 소이현 홍보대사(가운데)와 신인숙 이사장(우)에게 저시력아동을 위한 독서확대기 전달을 하고 있다. | ||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드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직업 체험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송파구 잠실동소재)’에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정보시스템/운영본부 김수현 부행장 및 임직원 200명과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 탤런트인 소이현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드림프로젝트’는 전국 맹학교에 경제, 미술, 음악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NGO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 200여명이 자원봉사자가 돼 시각장애아동과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직업체험 테마파크 내 63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정보시스템/운영본부 김수현 부행장은 “시각장애아동이 성장해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제한적이라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각장애아동도 일반아동과 동등한 직업 선택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부행장은 “시각장애아동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자신 뿐 아니라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재능을 개발하고 진로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현진 기자
jhj@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