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와 관련 학·협회는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천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4일 까지 300여개 의료기관 등이 참여해 천식의 지속적인 관리를 강조하는 포스터와 배너 등을 게시하며 교육 자료를 배포한다.
천식은 악화될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이나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할 경우 급성 악화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오는 7일'세계 천식의 날'에는 제7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해 천식진료지침 보급 사업 및 국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소개하며, 보건소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도 시행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천식으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관련 학·협회 및 전국 시·도 보건소와 공동으로 예방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와 경기도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3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손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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