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의 여유로움과 아파트의 편리함이 적절히 섞긴 공동주택 타운하운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홍콩계 외국 투자사 이디썬코리아는 호텔형 소형 타운하우스 건설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운하우스는 일반적으로 분양 비용이 높은 편이었지만 동탄 세인트캐슬의 소형 타운하우스는 몸값을 낮춰 저렴한 가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탄신도시 반송동 세인트캐슬에 건설되는 소형 타운하우스는 전체 108가구로 4층이 한 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평형 전용면적이 85㎡ 이하지만 발코니 등 서비스면적을 대폭 넓혀 실제 면적은 214㎡에 달한다.

동탄 세인트케슬은 공간활용도를 높여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을 확보했으며 테라스, 옥탑방, 서재 등을 갖췄다.

또 입주민들을 위한 클럽하우스 시설, 야외분수 물놀이장 등이 마련돼 있다.

이디썬코리아 장민기 사장은 “‘세인트캐슬’을 새로운 호텔 및 리조트 주거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반영한 활용도 높은 타운하우스를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디썬코리아는 경기 동탄1신도시에서 타운하우스 ‘세인트캐슬’ 모델하우스를 이달 말 오픈하고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