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택,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금 전달(사진=팬택제공)

팬택(대표이사 이준우)이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 진행했던 ‘베가의 눈으로 본 세상-EYES OF VEGA’ 사진전의 수익금 4,500만원 전액을 고려대 의료원에 전달했다.

팬택은 소외계층 안과 수술 지원을 위해 진행했던 사진전의 수익금 전달식에 팬택 조영식 상무와 김중만 작가, 김린 의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금 전액은 선천성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등 어려운 환경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약 20여명 환자들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팬택에 따르면 'EYES OF VEGA’ 전시회는 김중만 작가가 두 달간 ‘베가 R3’로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됐다.

팬택 마케팅전략실장 조영식 상무는 “베가 R3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한 ‘EYES OF VEGA’의 수익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EYES OF VEGA’ 사진전은 영화배우 신현준, 아나운서 박은영 등 유명 인사들을 비롯해 하루 약 200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이 방문해 성황리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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