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부 중심으로 한국프린터&토너카트리지 재제조협회와 롯데마트가 협력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롯데마트 잠실점과 구로점에서 ‘재제조토너카트리지 판매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제조협회를 통해 엄선한 5개의 국내 유수 재제조카트리지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재제조카트리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재제조카트리지와 신품간의 비교 시연회’도 볼 수 있다.
재제조란 ‘사용후 제품’을 일련의 과정을 거쳐 원래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재제조품은 신제품과 성능이 유사하면서도 가격은 30~60% 수준인 중소기업 적합 서민형 품목이다.
재제조산업은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 물가안정, 고용창출, 에너지ㆍ자원절약에 크게 기여하는 저성장ㆍ고물가시대에 적합한 효자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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