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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2013 아시아나항공 와인선정회’에서 심사위원 소믈리에들이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함께 선정 대상에 오른 와인들을 시음하고 있다. 좌측부터 안드레아 라손(Andreas Larsson, 스웨덴), 크리스틴 발레이(Christine Balais, 프랑스), 에반겔로스 파타스(Evangelos Pattas, 벨기에)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 ||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인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LSG 스카이쉐프에서 ‘2013 아시아나항공 와인선정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와인 선정회를 위해 2007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 출신의 안드레아 라손(Andreas Larsson, 스웨덴)을 비롯한 세계적인 소믈리에 3명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33개 업체가 내놓은 500종의 와인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30종의 와인만이 시음대에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선정된 30여종은 오는 10월 1일부터 기내 서비스에 제공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3만피트 상공이라는 기내환경을 고려해 풍부한 향과 적절한 산도, 부드러운 떫은맛을 가졌는지, 기내식과의 조화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 날 행사를 개최한 아시아나항공 한현미 서비스본부장은 “사전에 심사위원들에게 기내식 시식 및 별도의 프리젠테이션도 실시한다”면서 “고품격 기내식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와인을 엄선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와인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인 기자
kji@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