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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종백 회장(오른쪽)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윤후상 이사에게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1억 원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해져 조혈모세포이식비, 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임ㆍ직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아암으로 힘든 치료를 받고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는 매년 약 1600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으며, 평균 2~3년동안 치료를 받게 된다.
성인 암과는 달리 완치율이 80%에 달하지만 긴 치료기간과 높은 치료비용 때문에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현진 기자
jhj@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