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스킨라빈스제공>

배스킨라빈스 핑크카가 지난 25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행복한이주민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었다.

배스킨라빈스 핑크카는 이 날 ‘행복한이주민센터’ 주말학교에 참여한 50여 명의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봉사활동 학생들을 위해 인기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노트, 포스트잇, 머그컵도 함께 선물했다.

이번 핑크카 활동은 화성시 나루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임석진 학생의 어머니 최민자씨가 신청한 사연이 채택돼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루고등학교 임석진 학생은 "지난 겨울부터 행복한 이주민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배스킨라빈스 핑크카가 열어준 아이스크림 파티에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봉사 동아리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비롯한 소외 계층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핑크카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 행복을 나누는 핑크카’는 배스킨라빈스가 진행하는 연중 캠페인으로, 홈페이지에 꿈을 담아 사연을 신청하면 핑크카와 배스킨라빈스 임직원들이 아이스크림을 전하며 꿈을 응원하는 파티를 열어주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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