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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사랑밭은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쓰촨성에 긴급구호팀을 파견,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함께하는 사랑밭> | ||
지난 4월 20일 쓰촨성 대지진 발생 직후부터 온라인 모금을 해온 함께해온 사랑밭은 쓰촨성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쓰촨성에 긴급구호팀을 파견,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진에서 가장 피해가 큰 야안시 루산현 일대 난민촌에 가장 필요한 쌀과 생수, 라면 등의 비상식량과 비누, 휴지, 수건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무너진 학교를 피해 임시 교육장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책가방과 과자 등을 나눠주기도 했다.
지진으로 파괴된 건물에서 나와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난민촌 피해주민들과 아이들은 긴급구호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랑밭 관계자는 “피해상황은 심각하지만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다행”이라며 “복구를 위한 여정이 멀고도 긴만큼 쓰촨성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랑과 정성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현진 기자
jhj@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