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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아모레퍼시픽 | ||
아모레퍼시픽 리리코스는 최근 ‘세이브더씨(SAVE THE SEA)’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린 서포터즈’와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으로 바다숲 살리기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EP한국위원회 산하 전국 대학생 환경 동아리 회원과 마린서포터즈 및 대학생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 일정동안 충남 서산의 가로림만을 찾아 직접 잘피를 심었으며 바다속 염생식물 탐방과 해양 정화 활동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김지숙 씨는 “우리와 가깝지만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바다 환경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마린 서포터즈는 SNS를 통해 공약 이벤트를 펼쳐 많은 이들에게 이 활동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말로써가 아닌 직접적으로 바다숲을 지킬 수 있게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등을 계획중”이라며 “다른 환경 활동보다 비교적 관심이 적은 바다숲 살리기에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리코스는 2011년부터 UNEP한국위원회와함께 ‘Save the Sea’ 캠페인을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바다숲을 조성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UNEP한국위원회는 UN 산하 환경 전문기구인 UNEP의 국가위원회로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며 정부, 지자체, 기업 등과 협력해 대중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손여명 기자
sym@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