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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와 영동군의 청포도 사용 및 농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사진=파리바게뜨제공> | ||
(주)파리크라상(대표이사 정태수)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28일 충청북도 영동군(군수 정구복)과 영동 청포도 사용 및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우리 농산물 사용으로 제품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가는 안정된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영동 청포도는 6월 초부터 파리바게뜨 매장을 방문하면 ‘블루베리요거트듬뿍’ 케이크, ‘푸를녹(綠)차쉬폰’ 케이크 등 다양한 생크림 케이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 청포도는 재배가 까다롭고 시장 판로가 확보되지 않아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었다. 이에 파리바게뜨는 4년 전부터 산지 직거래를 통해 청포도 농가의 판로 확보를 도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동군과 청포도 외 다양한 농산물로도 거래를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는 그동안 산청 딸기, 영천 미니사과, 함평 친환경 쌀 등 유통과정이 짧고 안전하게 재배한 지역 농산물을 사용함으로써 농가 활성화와 건강한 제품 공급에 힘써왔다”며 “소비자와 지역 농가의 반응이 모두 좋아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김재인 기자
kji@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