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OB, 2AM, 케이윌 세대별 대표 남자가수들이 보이스투맨이라는 타이틀로 첫 조인트 콘서트를 펼친다. <사진제공=PCG>

BTOB, 2AM, 케이윌 세대별 대표 남자가수들이 첫 조인트 콘서트 ‘보이스투맨(Boys to Man)’를 오는 2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소년에서 남자로’의 의미인 ‘보이스 투맨’은 세계적인 흑인 R&B그룹 보이즈투맨(Boyz Ⅱ Men)을 연상시키듯 남성적 매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들만 한데 모으는 이색 브랜드 공연의 첫 론칭 무대이다.

7인조 아이돌 비투비(BtoB)가 90년대생으로 평균 20대 초반, 2AM이 80년대 후반으로 평균 20대 중반, 그리고 케이윌은 81년생으로 30대 초반으로 각 세대별 대표 남자가수들이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연출해낸다.

세팀의 남자가수들은 7~8곡으로 각각 미니콘서트를 펼치며, 꽃미남 배우 동현배(30)가 소년의 꿈과 성장을 주제로 스토리 텔러가 된다.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소년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소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모습을 통해 요즘 황폐해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고 싶어 구상하게 됐다”며 “이 공연은 단발성이 아니라 가창력과 안무, 남성적 매력을 겸비한 3박자형 가수들의 조인트 콘서트 브랜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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