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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진행된 기증식에서 삼성전자와 '엘 시스테마' 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 ||
삼성전자가 지난 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엘 시스테마' 재단에 아티브 5 시리즈 노트북 100대를 지원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삼성전자가 기증한 노트북들은 엘 시스테마 지역 사무국들에 전달돼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엘 시스테마는 베네수엘라의 음악가이자 경제학자인 아브레우 박사가 1975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불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음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엘 시스테마의 아브레우 박사는 "삼성전자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2015년까지 5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에게 희망을(Hope for Chidren)'이란 모토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삼성전자는 엘 시스테마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 교육을 통한 베네수엘라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베네수엘라 이상직 지점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베네수엘라 청소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해 제품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삼성 제품에 구현된 기술과 혁신을 소개하는 CSV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김재인 기자
kji@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