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선물 수요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레노버(Lenovo)사의 듀얼 코어 CPU를 탑재 15.6형 노트북(G570 모델) 2000대를 45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사한 성능을 갖춘 국내 유명 브랜드의 노트북이 78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약 40% 가량 저렴한 가격이라는게 이마트 측 설명이다.
이마트는 또 5월 초부터 유사 사양 제품인 G580모델 2000대를 비슷한 가격 수준으로 이어 판매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국내 노트북 시장의 거품을 빼기 위해 3개월 전부터 레노버 본사와 협의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에 준비한 물량 총 4000대는 예년 기획행사 때보다 2배 많은 양으로 이마트는 대량기획을 통해 가격을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김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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