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국제 의료기기평가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제10차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The 10th HTAi Annual Meet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보건의료기관·기업체 및 학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최초로 의료기술 평가의 과학적 근거창출, 의료기술에 대한 환자·기업·정부의 가치관, 각국의 의사결정과정 등 다양한 주제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33개의 패널토의와 함께 의료평기술평가와 관련된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연구 결과도 발표한다,

보건복지부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앞으로 맞이하게 될 과제와 각국의 성공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의료기술평가 혜택을 전 세계인이 누릴 수 있도록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의료기술평가가 국제적 수준으로 발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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