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포인트', '카스 파이널' 등 야구 마케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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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비맥주제공> | ||
2013 한국프로야구가 지난달 30일 개막하면서 기업들은 야구팬들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자사의 대표 브랜드 '카스'의 이름을 딴 ‘카스 포인트’ 후원과 사회인 야구 대회인 ‘카스 파이널’이라는 프로야구 마케팅을 선보였다.
독자적 선수 평가체계인 카스포인트는 시즌 경기 중 발생하는 중요한 결과들을 점수로 환산해 프로야구 선수 분석 시뮬레이션 ‘카스포인트 라인업’을 선보이며 야구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매주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에게 주간TOP플레이어를, 네티즌들의 집단 평가에 따라 카스모멘트를 시상하는 등 프로야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말에는 시즌 누적 카스포인트를 통해 선수를 선별해 카스포인트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는 “카스포인트는 선수들도 직접 확인할 만큼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라고 전했고, 카스포인트 조직위원회 위원인 김인식 전 감독은 “국내 프로야구도 이제는 팬들을 위한 맞춤형 데이터 시대가 온 것”이라고 밝혔다.
MBC스포츠플러스 조사에 따르면 카스포인트의 인지도는 작년 말 49.7%였으며, 야구관심그룹 전체 응답자 중에는 62%가 카스포인트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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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파이널 1회 우승을 차지한 탑건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오비맥주제공> | ||
오비맥주가 선보인 또 다른 대표 마케팅으로는 사회인 야구대회 ‘카스파이널’을 뽑을 수 있다. '카스파이널'은 국내 사회인 야구 대회 및 지역 리그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차지한 사회인 야구팀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권이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오비맥주 정동혁 마케팅 팀장은 “한국 프로야구를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카스포인트 운영과 더불어 최고 권위의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로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비맥주는 2013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지난 3월 말 카스 후레쉬 캔맥주(355ml와 500ml)로 구성된 '카스 후레쉬 야구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후원하는 카스포인트 스페셜 캔제품은 패키지에 프로야구 선수가 통쾌하게 홈런을 치는 모습을 카스 브랜드 로고와 함께 역동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해 야구팬들을 만족시켰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음이 생동하는 프로야구의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카스 야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