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는데 앞장선다.
서울시는 21일 "'스마트폰 1-1-1운동'전개와 '스마트폰 중독 예방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스마트폰 1-1-1운동'은 ‘일주일(1)에 한번(1), 한시간(1) 스마트폰을 끄고 가족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자’는 내용의 운동으로 오는 23일 서울월드컵공원에서 이러한 캠페인의 실제 내용을 가족단위로 체험해볼 수 있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캠페인'을 펼친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등굣길 OFF 하굣길 ON 운동’, ‘스마트폰 에티켓 5 선정’ 등 다각도의 활동을 전개한다.
서울시는 시민에게 직접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캠페인’은 23일(일) 10시부터 18시까지 서울월드컵공원에서 펼쳐진다. 스마트폰과다사용 방지를 위한 시민서명운동전개와 더불어 가족단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의 메인부스에서는 스마트폰 1-1-1 캠페인 서명운동 및 실제 스마트폰 1-1-1 OFF에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가정안에서도 스마트폰 1-1-1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가족 스마트폰 쉼터’를 직접 제작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체험부스에는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하게 약속 포토존 ▲The 스마트한 어플만들기 ▲헬스파워 꿈틀이 자전거 ▲나의 다짐 소망나무 심기 ▲나의다짐 낚기 ▲스마트폰 수호천사 목걸이 만들기 ▲色으로 표현하는 나와 스마트폰 ▲보드게임 카페 ▲스마트폰 속 나의 자화상 그리기 ▲창의 UP 나의 그림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무분별한 사용으로 야기되는 각종 문제는 가정의 행복을 저해하는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된 실정”이라며 “시민들의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시민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최대한 예방하고, 건전한 사용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