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입술에 흔히 바르는 립스틱에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SBS는 미국 국립보건원의 보고서를 인용해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32개 제품의 립스틱과 립글로스의 중금속 농도를 측정한 결과 카드뮴,크롬, 납 등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립스틱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중금속도 축적돼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방송에서 미국 국립보건원 한 관계자는 “여성이 하루 평균 24mg의 립스틱을 바르는데 이 중 일부를 먹거나 흡수해 평생 최고 3kg의 립스틱이 몸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한 연구기관에 따르면 “립스틱을 주 3회 이상 바를 경우, 류마티스 위험도가 71% 상승하고 16세 이전부터 바를 경우 95%까지 높아진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립스틱 그만 발라야 하나","생각지도 못했는데 충격적이다","천연 립스틱을 만들어 써야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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