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행복을 위한 ‘한강 생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 한 달간 어린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밧딧불이 방사, 종이만들기, 한강 탐험 등 다양하다.
생태프로그램 운영장소는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 샛강,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 야생탐사센터 등 9개소 이다.
참가신청은 5일부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02-3780-0846)로 하면 된다.
한국영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올 여름,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프로그램 운영으로 한강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뜻 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수미 기자
ksm@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