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3 북미 코스모프로프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화장품 박람회는 세계 최대 화장품·미용 B2B 전시회 중 하나며 세계 42개국 692개 업체 약 3만 여명의 미용 관계자, 총판업자, 바이어 등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고려퍼프, 더마펌, 레인보우코스메틱, 미즈온, 뷰티클럽레드, 아이엔에스코리아, 야다, 에코마인, 퀸비즈니스, 홍원코스텍 등 10개 국내 화장품 업체는 5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좋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유망 화장품·미용 업체들이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국 뷰티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각 나라에서 온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출상담이 많이 이뤄져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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