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중국공안부>
중국 출입국관리소가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한 중국인에게 여권 사진을 교체해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중국 톈진시 소재 출입국관리소는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후 중국에 돌아온 시민 얼굴이 여권 사진에 있는 성형전 사진과 달라 출입국 심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최근 중국 언론이 전했다.

텐진시 출입국관리소는 “성형수술을 받은 후의 외모와 여권상의 사진이 다를 경우가 많아 위조여권 사용 의혹을 받을 수 있으며 사진 대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성형 후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여권 사진을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성형관광을 오는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톈진시 출입국 관리소는 성형수술과 관련된 다양한 방침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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