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미슐랭 레스토랑 가이드 도쿄편'에 이름을 올린 재일 한식당 3곳에 대해 공로패를 주었다.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17일 미슐랭으로부터 별 2개를 받은 모란봉, 별 1개를 받은 센노하나와 마츠노미 등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온 재일 한식당 3곳에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미슐랭 가이드는 타이어회사인 '미쉐린'에서 100여년동안 발간해온 레스토랑 가이드북으로, 최우수 레스토랑은 별 3개를 받는다. 그동안 별 2개를 받은 한식당은 모란봉이 유일하다. 
 
이날 공로패 수여식에는 주일 한국대사관 서형원공사, 양일선 한식재단 이사장, 박건 시민단한식넷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재일 한식당의 역사적인 미슐랭 가이드 등재를 함께 축하했다.
 
한편 서 장관은 이날 2010년부터 한식강좌를 개설, 한식 요리사들을 배출해온 핫토리요리전문학교에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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