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고발신문 = 박지현 기자] IBK기업은행과 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나눔 웹사이트가 함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행사를 열었다.
지난 10일 기업은행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센터에서 나눔 웹사이트 ‘참좋은기부(http://give.ibk.co.kr/give)' 후원으로 ‘사랑의 쿠키 배달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의 쿠키 배달부’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고 있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직접 쿠키를 만들어 아동보호시설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참여형 기부 행사이다.
이날은 ‘참좋은기부’ 회원들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 50여 명이 함께 모여 직접 쿠키를 만들고, 만들어진 쿠키를 ‘사랑의 마음’과 함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가족단위로 참여한 봉사자 중 한 아버지는 “휴가철이라 다들 산과 바다로 떠나는 시기지만,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사랑이 절실한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을 줄 수 있어 무척 보람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IBK기업은행의 ‘참좋은기부’가 후원하는 쿠키배달부는 8월부터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8월 한 달간은 매주 토요일마다 행사가 열리고, 9월 이후로는 격주 단위로 월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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