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조과정 중 혼입, 선별 공정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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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식약처>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전식약청은 (주)우리면(충남 부여소재)이 제조하고 샘표식품주식회사(서울 중구 소재)가 유통·판매한 샘표 '진공에서 반죽해서 더욱 쫄깃한 소면'에서 발견된 금속조각(약 0.4cm크기)이 제조과정 중 혼입된 것으로 조사돼 관련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조사결과 해당 제품의 제조 과정 중 반죽을 압연하는 공정에서 주변에 있던 금속 조각이 혼입됐으며 이후 이물 선별 공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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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식약처> | ||
회수대상 식품의 유통기한은 2013년 1월 27일이다.
대전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회수 대상 식품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이 구축된 마트, 편의점 등 판매업소에서 자동 차단되고 있으며, 동 차단시스템의 비가맹점이나 일반 소비자들은 '식품안전 파수꾼'앱을 통해 회수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경수미 기자
ksm@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