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이 30일 부산을 방문해 상조·다단계 업체 및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정부가 상조·다단계 분야의 제도 정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유관기관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소비자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법 개선 노력과 업계의 자율준수 문화 확산, 소비자단체의 감시 활동이 함께 이뤄져야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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