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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서울시> | ||
[소비자고발신문 = 경수미 기자]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이하 '마을지원센터')는 오는 18일 '2013 마을청년 매듭파티(이하'매듭파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을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매듭파티는 마을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1년을 돌아보고 청년과 마을을 잇기 위해 서로의 존재와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마을로청년활동가’ 45명을 비롯, 서울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 그룹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총 3부로 구성됐으며 마을 안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의제를 묻고, 그간의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마을 청년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상시프로그램으로 ‘마을청년 너의 모습을 보여줘’, ‘나는 네가 마을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등 마을청년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가 준비돼 있으며, ‘마을을 느껴봐! 감각의 마을’, ‘활력청년’ 등 오감을 통해 마을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롭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창복 마을지원센터장은 "마을 안에서 청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매듭파티가 청년들이 다양한 마을살이의 방법을 모색하고, 서로 연결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듭파티는 마을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관련된 세부 사항은 마을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maeu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수미 기자
ksm@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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