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서 패밀리(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을 위해 진행한 '2024 전국 패밀리 간담회'를 성료했다.이번 패밀리 간담회는 지난 22일까지 19차례에 걸쳐 전국 패밀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지역별로 나누어 총 2000여 개 매장 약 4000여 명의 패밀리가 참여했다.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BBQ의 전국 패밀리 간담회는 본사의 전사적 노력이 담긴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자리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대표적 모범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미국 ‘MZ세대’를 타겟으로 BBQ치킨에 대한 감탄사와 한국어 표현이 결합된 유튜브 광고를 진행한다.이번 광고는 미국에서 진행되는 첫 광고로, 미국 BBQ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How to speak Korean fried chicken(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을 말하는 법)"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광고는 "This is the crispiest chicken in the entire world(BBQ치킨 폼 미쳤다)"와 "Kind of spicy, kind of
BBQ가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25년째 이어오며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를 실천하고 있다.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착한기부를 통해 올해 2월까지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2100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착한기부는 BBQ의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아동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교육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활동이다.BBQ는 올해 두 달 동안 22회에 걸쳐 22개 기관에 1월에는 117
제너시스BBQ 그룹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신입사원 사령식을 진행했다.BBQ는 신(新)인재경영 선언 이후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2023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신입사원 38명을 선발했다.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입사원들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4주간 입문교육을 마치고 현장에서 근무하게 됐다.사령식은 신입사원 입문교육 결과 보고 및 교육 영상 시청, 신입사원들의 공헌 다짐 선서, 우수 교육생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윤홍근 회장은 이날 신입사원 38명에게 사령장을 직접 수여하고 "BBQ와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떡볶이 전문 브랜드 '올떡(ALL TOKK)'이 서울 송파구에 프리미엄 매장 '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을 오픈했다.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은 102.5㎡(31평)대로, 기존 33.1㎡(10평)대 소규모였던 이전 매장보다 3배가량 큰 규모다. 다양한 메뉴와 프리미엄 매장화로 차별화에 나섰다. 매장 인근에는 놀이공원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연간 1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키자니아'가 위치해 연인, 가족 단위 고객이 주를
제너시스BBQ 그룹이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San jose)에 모멘텀 피나레스(Momentum Pinares)점을 오픈했다.이번에 매장을 오픈한 모멘텀 피나레스는 산호세 인근 도시 쿠리다바트(Curridabat)에 위치한 복합시설이다. 이 도시는 주거, 사무실, 레저, 쇼핑몰 등 여러가지 복합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 사무공간으로 손꼽히는 곳이다.모멘텀 피나레스점은 195㎡(59평) 면적에 86석 규모의 BBQ 빌리지 타입으로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 양념치킨을 비롯한 치킨 메
제너시스BBQ 그룹이 19일 오전, 외식물가 안정 위한 현장점검을 나선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을 만나 물가 안정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농식품부 권재한 실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물가 안정에 협력하고 있는 제너시스BBQ 그룹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BBQ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을 본사 차원에서 흡수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육계 가격 등 생산자 물가, 인건비, 배달플랫폼 및 배달대행 수수료 등 각종 비용 상승으로
제너시스BBQ가 정부 물가안정 대책에 호응하고 고객의 가격인상 부담 방지와 '소비자 가격 동결'을 위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50%를 원료로 한 새로운 ‘BBQ 블렌딩 올리브오일’을 오는 10월 4일부터 도입한다.이번 ‘BBQ 블렌딩 올리브오일’ 도입은 올리브오일 가격 폭등에 따른 위기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을 만들겠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유지하면서도, 고객과 패밀리(가맹점)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최근 3~4년간 지속되는 기상이변은 스페인을 비롯한 전세계가 겪고 있는 현실로써, 이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 29일,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미혼모 보호시설 '모성의 집'에 방문해 치킨과 아기 물티슈를 기부했다.모성의 집은 수원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가 운영하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로 출산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거나 가정 폭력에 노출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임산부들이 거주하고 있다. BBQ는 모성의 집이 진행하는 아기 생일잔치를 후원하기 위해 미혼모들이 원하는 메뉴를 사전에 주문받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20마리를 전달했다.BBQ는 지난 6월
제너시스BBQ 그룹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기존 치킨대학 및 패밀리 매장 인근에서만 진행하던 치킨 기부를 도서산간 및 배달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조리부터 전달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체 푸드트럭 'BB-Car(비비카)'를 도입해 봉사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따뜻한 음식을 전달했다.BBQ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미혼모보호시설에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미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 8일, 말복을 맞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아동보육원 '성애원'을 방문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전국적으로 폭염이 2주동안 이어지면서 온열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BBQ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의 건강과 기력 회복을 위해 말복맞이 'BBQ 삼계탕' 50인분을 준비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경주 부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지단, 파 등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 준비와 조리 및 배식한 뒤 식당 정리와 설거지를 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사단복지법인 성원복지재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북미 사업 상황 등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글로벌 인재경영 확대를 위해 현장경영에 나섰다.특히 세계 3대 명문 요리학교로 손꼽히는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요리학교'에 방문해 미래 외식산업 리더 양성을 위한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장학금 3만 달러를 전달했다.1946년 설립된 CIA는 프랑스의 '르 꼬르동 블루', 일본의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와 함께 세계 3대 요리학교로 손꼽힌다. 전문적이고 상세한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