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가 ‘리플레이서’ 신규 유닛 3종을 업데이트했다.‘리플레이서’는 게임 스토리 내 악역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그간 많은 이용자들이 ‘리플레이서’ 캐릭터들의 출시를 요청해왔고, 지난 달 ‘얼터그레시브 서윤’에 이어 ‘리플레이서 킹’, ‘리플레이서 퀸’, ‘리플레이서 나이트’가 새롭게 등장했다.‘리플레이서 킹’은 각성 디펜더 클래스로, 병력을 소환하면서 무한 범위 공격이 가능하며, ‘리플레이서 퀸’은 전투가 지속될수록 스킬 충전 속도가 향상되고, 광역 무력화로 적을 제압하는 각
넥슨(대표 이정헌)이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에 신규 이벤트 에피소드 ‘민병대 - 약한 자와 강한 자’를 업데이트했다.이벤트 에피소드는 부조리를 심판하고자 결성된 ‘민병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월 2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에피소드는 ‘액트(Act) 3’까지 존재하고 이와 함께 챌린지 모드 ‘악의 전쟁’을 추가로 즐길 수 있다.‘민병대’ 소속의 ‘이유리’, ‘최지훈’, ‘강민우’ 등 세 명의 유닛을 선보였다. ‘이유리’는 SSR 등급
넥슨(대표 이정헌)은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에 신규 콘텐츠 ‘격전지원’을 업데이트했다.‘격전지원’은 갑자기 등장한 강력한 적들을 제압하는 새로운 ‘월드맵 콘텐츠’로, ‘일반’, ‘어려움’, ‘악몽’ 등 세 가지 난이도로 구성돼 이용자는 난이도에 따라 보스 몹, 전투환경을 극복하며 ‘격전지원’을 클리어할 수 있다.‘격전지원’은 일주일 간격으로 새롭게 변경되는 시즌제 콘텐츠이며 이번 업데이트 이후 BETA 시즌으로 시작한다. 또, 클리어 시간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넥슨이 내년 총 12개의 신작을 쏟아낸다.21일 넥슨은 내년 모바일게임 10종, PC온라인 게임 2종 등 총 12개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상반기에 ‘트라하’, ‘스피릿위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런닝맨 히어로즈’ 등 4종의 모바일 게임 신작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게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가장 먼저 접해볼 수 있는 게임으론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트라하’가 있다.언리얼 엔진4 기반의 ‘트라하’는 제한적인 카메라 뷰에서 벗어나 플레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