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 1% 특급 포도밭에서 생산한 와인이 출시된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부르고뉴 최고급 레드와인 생산자 중 하나인 ‘도멘 앙리 흐북소(Domaine Henri Rebourseau)’의 피노 누아 와인 5종을 출시한다.도멘 앙리 흐북소는 부르고뉴의 최고급 와인 생산지로 알려진 제브리 샹베르땅 지역에 1780년부터 이어져 오는 가족경영 와이너리다. 1차대전 참전용사였던 앙리 흐북소(Henri Rebourseau) 장군이 1919년 제브리(Gevery)로 돌아와 도멘(포도원)을 인수하면서 지금의 와이너리 모습을 온전히 갖췄다.앙
와인 평가 만점의 와이너리 제품이 온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오리건주 최초로 와인 평가 만점을 받았던 와이너리 ‘파트리샤 그린 셀라(Patricia Green Cellars)’의 피노 누아 와인 5종을 출시한다.파트리샤 그린 셀라는 미국 오리건주 윌라밋 밸리(Willamette Valley)의 탁월한 지형과 토양을 갖춘 와이너리로 세부 생산 지역의 특징을 잘 반영해 다양한 피노 누아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특히,파트리샤 그린 셀라의 포도원은 작황을 위해 인위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관개농업이 아닌 자연적인 강수량에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창립 39주년(11월 15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25일부터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샴페인인 ‘당장페이 브뤼(Dangin Fays Brut)’를 2,000병 한정 기획으로 일반 샴페인 대비 반값 수준인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샴페인인 ‘당장페이 브뤼’는 포도의 품종인 ‘피노누아’, ‘샤르도네’, ‘피노므니에’의 3가지 품종이 적절히 블렌딩돼 해산물 및 전체 요리와 어울리는 우아하고 섬세한 맛을 보여준다.또한, 해당 와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샴페인으로 와인/샴페인에 대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창립 38주년을 맞아 11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15일은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으로, 롯데백화점은 창립 행사 기간 동안 직접 매입한 겨울 상품 및 단독 기획 상품 할인 판매하며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역대 최장 거리 패션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창립 행사를 기념해 총 10
할리우드 셀럽들에게 인기 있는 프리미엄 샴페인이 한국에도 상륙했다.국순당은 프리미엄 샴페인 ‘샴페인 엔젤’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샴페인 엔젤’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3개 프리미에 크뤼(Premier Cru) 와이너리에서 재배한 샤르도네와 피노누아, 피노뷔니에 등 3가지 품종으로 블랜딩한 제품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샴페인 엔젤’은 ‘엔젤 브뤼’ ‘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