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새봄을 맞아 첫 구매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설레는 첫만남’ 이벤트를 진행한다.공영홈쇼핑이 3월 한 달간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설레는 첫만남’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신규 가입 고객 뿐만 아니라 당사 모바일 앱 등 온라인 구매 내역이 없는 고객도 해당한다. 쿠폰은 모바일(앱/웹)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5만 원 이상 상품을 모바일로 주문할 경우 적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0일이다.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모바일 앱 5% 할인 + 10% 적립 이벤트도 3월
티몬(대표 이진원)이 자사의 유료멤버십 서비스인 슈퍼세이브에 가입시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블랙쿠폰을 4일간 제공한다.티몬은 21일부터 24일까지 슈퍼세이브 회원이면 장바구니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 최고 20만 원까지 할인해 주는 블랙쿠폰 세트 제공한다. 쿠폰의 종류는 2만 원 이상 구매시 1000원, 5만 원에 5000원, 10만 원에 1만 원, 20만 원에 2만 원, 50만 원에 4만 원, 120만 원에 10만 원, 300만 원 구매시 20만원이 할인되는 7종이다.보통 고액 할인 쿠폰의 경우 적용
프리미엄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이 일년에 단 한 번 최저가 보장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를 개최했다.특히,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는 18일 오전에는 동시 접속자 수가 700%까지 몰려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이 마비되는 해프닝까지 일어났다.총 1000개의 브랜드로 채워진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W컨셉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역대급 특가들로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어패럴 뿐 만 아니라, 가방과 신발 그리고 뷰티와 라이프 스타일까지 각기 다른 카테고리의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돼 최대 90% 할인율로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이 가입 기간동안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유료멤버십 서비스 ‘슈퍼세이브’의 회원 전용딜에 ‘100원’ 초특가 상품을 추가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티몬은 지난해 4월 유료 회원제도인 ‘슈퍼세이브’를 론칭했다. 가입과 동시에 페이백 적립금, 회원 전용딜 등 강력한 혜택을 제공해 충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올해 7월까지 누적 가입자수는 24만명 이상에 이른다. 현재 티몬은 30일권(가입기간)을 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없었던 전용 할인쿠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배달전문 앱 ‘요기요’가 최근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들이라면 누구나 반가울 만한 소식이다.실제로 ‘첫 주문 할인’ 혜택이 만족스럽다는 소비자 반응도 많다. 반면, 이벤트에 대한 부정적 피드백도 적지 않다.첫 주문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에서다.■"첫 주문 맞는데 쿠폰 왜 안줘요?"요기요가 진행하고 있는 첫 주문 할인은 말 그대로 요기요에서 첫 주문을 하는 고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배달전문 앱 ‘요기요’가 광동제약과 손잡고 진행한 이벤트가 논란이다.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는 광동 V라인 옥수수수염차(이하 옥수수수염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옥수수수염차 뚜껑에 기재된 난수 다섯 자리를 앱에 입력하면 랜덤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이벤트는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기간 진행될 방침이다.이번 이벤트가 위기를 맞은 것은 일부 소비자들이 옥수수수염차를 구매하지 않고 난수 패턴을 조합, 랜덤 할인쿠폰을 내려 받으면서 시작됐다.다섯 자리로 이뤄진 이 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