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팡이 서울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사회 영유아 가정을 위한 젖병소독기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은 지역사회 육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영유아 가정은 일정 기간 유팡 젖병소독기를 무료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양 기관은 육아 필수품으로 꼽히는 젖병소독기를 영유아 가정이 직접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무료 대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유팡 공식몰 할인 혜택 등 실질적인 육아 지원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진소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
고액의 중고 명품가방을 구입한 소비자가 흠집과 마모를 발견하고 환불을 요구하면서 판매자와의 분쟁으로 이어졌다. 소비자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한 판매자가 '한 번만 사용해 새것과 같다'고 소개한 샤넬백을 800만 원에 구매했다. 해당 가방의 판매가는 400만 원이었지만, 품절로 인해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중고가가 높게 형성됐다.A씨는 거래 후 가방의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감정업체에 감정을 의뢰했다. 그 결과 정품은 맞지만 일부 흠집과 마모가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A씨는 즉시 판매자에게 환불을 요구했다.판매자는 택배로
소비자가 반품을 요구하자 쇼핑몰이 판매자에게 확인하지 않고 상품을 반품 처리하면서 분쟁이 발생했다.농업인 A씨는 한 사업자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농산물을 판매했다.그러던 중 A씨의 농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쇼핑몰 측에 반품을 요청했고, 사업자는 A씨의 동의 없이 해당 상품을 반품 처리했다.이에 A씨는 농산물의 특성상 반품이 어렵고, 소비자의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임에도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처리했다며 상품가액과 배송비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면 사업자는 A씨가 판매한 상품에 문제가 있어 반품이 진행된 것이므로 A씨에게 손해배상
성형수술을 받은 후 턱과 코 부위에 극심한 통증과 부종이 발생해 결국 삽입했던 보형물까지 제거한 소비자가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소비자 A씨는 한 성형외과에서 무턱 보형물 삽입술과 코 보형물 삽입술, 턱근육(교근) 축소술을 받았다. 이후 턱 수술 부위에 통증과 부종이 발생해 항생제 치료 등을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턱에 삽입한 보형물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이후 코 수술 부위에도 부종과 압통이 나타났다. 항생제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자 다른 성형외과를 찾아 코에 삽입된 보형물을 제거했다.A씨는 병원이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와 최고 단계의 안전 운항 기준을 다지기 위해 통합 조종사 안전 회의를 연다.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하나되어 이루는 절대 안전’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회의는 11월 13일까지 22번에 걸쳐 열리며, 두 항공사의 모든 운항승무원이 참여한다.행사의 핵심 목표는 합병 후 일관된 안전 표준(One Standard)의 정착이다. 양사는 운항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세부적인 절차 차이를 사전 점검하고, 개편된 운항 수칙과 훈련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기로 뜻을 모았다.운항승무원의 상호 신뢰와
빙그레가 지난 9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일대에서 진행한 ‘2026 빙그레 그란폰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113km의 그란폰도와 106km의 메디오폰도 등 두 코스로 나눠 진행된 대형 자전거 대회다.지난 8월 참가 신청 당시 1분 만에 정원 2000명이 채워지고 1만 명 넘는 인원이 몰릴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빙그레는 쇄도하는 대기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400석을 늘려 더 많은 라이더에게 기회를 제공했다.현장에서는 라이딩 외에도 지역 소상공인이 마련한 푸드존 식사를 비롯해 경품 추첨, 제품 증정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효성중공업의 3분기 실적은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해당 요인이 연내에 해소되면서 연간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효성중공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1조7277억 원, 영업이익은 32.9% 늘어난 2920억 원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됐다.김예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중동향 물량 이연과 고객사 요청에 따른 인도시기 조정으로 동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중공업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1.3%을 기록할 것"이라고
현대제철이 고부가가치 건축 시장 공략을 위해 통합 H형강 브랜드 ‘H ONE’을 선보였다. 압연 방식의 RH(Rolled H-Beam)와 용접 방식의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브랜드다.성남 판교테크원 타운홀에서 개최된 론칭 행사에는 김성민 현대제철 영업본부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과 건설·유통·철골제작사, 구조설계사 및 학·협회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브랜드 출범은 급변하는 건축 트렌드에 발맞춰 제품 공급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초고층 빌딩, 대형 물류센터, 반도체 공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의 '2025년 한국 저작권산업 경제기여도 조사' 영문 보고서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홈페이지에 국가별 연구자료로 게재됐다.위원회는 저작권산업이 우리나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부가가치·고용·산업 규모 등 주요 경제지표를 분석하는 '한국 저작권산업 경제기여도 조사'를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에 게재된 보고서는 2025년 발간된 조사 보고서를 영문으로 번역해 세계지식재산기구에 제공한 것이다.이 조
지자체 소유 임대아파트 단지 내 경계석에 부딪혀 발가락이 골절된 입주민이 지자체에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행정심판까지 제기했다.소비자 A씨는 단지 내 경계석과 충돌해 발가락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시공사에 치료비 등 피해보상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이에 A씨는 아파트를 소유한 지자체에 민원을 제기했다. 지자체는 시공사에 두 차례 공문을 보내고 유선으로도 피해보상 처리를 촉구했지만 시공사는 끝내 응하지 않았다.A씨는 이후 아파트 소유자인 지자체가 직접 보상해야 한다며 지자체 장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한 소비자가 중고거래로 구매한 고가 외투에서 뒤늦게 파손을 발견하고 판매자에게 상을 요구했다. 소비자 A씨는 중고거래 앱을 통해 겨울용 외투를 29만 원에 직거래로 구매했다.거래가 끝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A씨는 외투에서 파손 부위를 발견했다며 판매자에게 보상을 요구했다.A씨는 판매자가 거래 당시 하자를 전혀 고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직거래 현장의 환경상 물품을 꼼꼼히 확인하기 어려웠고, 구매 후 착용하지 않은 채 보관하다가 뒤늦게 심각한 파손을 발견했다는 것이다.A씨는 물품을 반환하지 않는 대신 수선비 명목으로 구매 금
무인경비 서비스를 이용하던 소비자가 계약 해지 시 위약금이 없다는 기존 안내와 달리 정책이 변경됐다며 위약금을 청구받았다.식료품 중개업을 하던 소비자 A씨는 무인경비 업체와 36개월 약정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체결 5개월 뒤 폐업을 결정을 한 A씨는 업체에 서비스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그러나 업체가 계약을 조금 더 유지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A씨는 계약을 바로 해지하지 않고 11개월간 이용료를 계속 납부했다.이후 A씨가 계약 해지를 요청하자 업체는 위약금을 청구했다. A씨는 폐업 당시 업체가 위약금을 면제해주기로 약속했음에
중고거래 등 개인 간 매매에서 계약이 취소됐을 때 물품 반환 장소와 택배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 할까.소비자 A씨는 마트 경품 행사에서 당첨된 최신 휴대전화를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B씨에게 40만 원에 판매했다. B씨는 A씨 집 앞에서 미개봉 새 상품임을 확인하고 넘겨받았다.그러나 B씨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마음이 변해 계약 취소를 요청했고 A씨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는 계약 취소에 따라 목적물을 반환할 경우 반환 장소는 해당 목적물이 특정물인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민법」
응급실에서 폐렴 치료를 받던 환자가 사망하자 유족은 의료진의 과실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소비자 A씨는 당뇨와 전립선암 골전이가 있는 상태에서 기침과 호흡곤란 증상으로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당시 A씨는 흡인성 폐렴 진단을 받고 수혈과 산소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됐다.이후 의료진은 인공호흡기 치료 등 집중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상급병원으로 전원하기로 하고 기관 내 삽관을 시행했다. 그러나 삽관 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이후 상급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패혈증 쇼크가 진행되면서 결국 사망했
계약기간이 끝난 뒤에도 기존 방식으로 업무를 이어온 화물차주가 사업자로부터 일방적인 계약 종료 통보를 받자 억울함을 호소했다.개인화물차주 A씨는 사업자 B씨와 화물 운송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에 대한 운송료를 받기로 했다. 계약 기간은 2년, 계약서에는 '계약 만료 1개월 전까지 양 당사자가 서면으로 합의하면 2년간 연장할 수 있으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계약은 종료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계약기간이 지나자 B씨는 "계약은 올해 초에 이미 종료됐으나, 행정적인 이유 등으로 통보가 지연된 점을 고려해 8월에 계약을 최종 종료한
화장실용 화장지는 사용 빈도가 높고 피부에 밀접하게 닿아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큰 품목이다.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8개 브랜드, 11개 제품(일반 8개, 비데겸용 3개)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다.물을 흡수하는 정도인 흡수량은 KS M 7107(화장실용 화장지)의 흡수량 기준인 2.0g/g보다 4배 이상 많은 양을 물을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 제품이 우수했다.물에 저어 화장지가 풀리는 정도인 물풀림성을 3단계(30초, 2분, 10분)로 시험했다.시험대상 11개 제품
"1마일당 7.1원 vs 66.7원"똑같은 대한항공 1마일이지만 무엇을 결제하느냐에 따라 발생하는 가치 차이는 무려 9배 이상이다.차곡차곡 모아둔 마일리지를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이고 만족스럽게 쓰고 싶은 소비자들이 오늘도 비즈니스·일등석 항공권을 검색하는 이유다.장거리 노선과 상위 좌석 선점에 소비자들이 목을 매는 이유, 과연 실제 가치 차이는 얼마나 될까. 대한항공의 노선·좌석별 1마일당 실질 가치를 비교하고, 항공권 외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처까지 살펴봤다.■마일리지, 도쿄보다 LA에서 쓰면 가치 3배장거리 노선일수록, 또 상위
한국재능나눔협회(대표 서경석)가 오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무료 재능기부 릴레이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한국재능나눔협회는 법률, 세무, 회계, IT, 경영 기획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손잡고 대중을 위한 사회공헌 무료 강연을 지속해왔다. 이번 행사는 앞선 강연에 대한 뜨거운 호응과 연이은 앵콜 요청에 힘입어, 단발성 특강을 넘어 5일 연속 집중 릴레이 형식으로 규모를 확대 기획했다.이번 5일간의 특강에서 복재성 강연자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축적한 자신만의 실무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참가
실내건축공사(이하 인테리어) 관련 소비자 피해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피해구제 접수가 전년 동기 대비 22.2% 급증했다.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인테리어 수요가 많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지난 2023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인테리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2243건으로, 2023년 이후 계속 증가세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430건이 접수돼 전년 동기(352건) 대비 22.2%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피해구제 신청이유별로는 공사 중이거나 공사 후
클락스 오리지널스(Clarks Originals)가 2026 AW 시즌, 기존 왈라 에덴(Walla Eden)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왈라 에덴 GTX(Walla Eden GTX)’를 선보인다.왈라 에덴 GTX(Walla Eden GTX)는 클락스 오리지널스 특유의 모카신 디자인을 해석하고, 볼륨감 있는 비브람(Vibram®) 아웃솔을 결합해 클래식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새롭게 풀어낸 모델이다.기존 왈라 에덴(Walla Eden)이 지닌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고어텍스(GORE-TEX®) 기술을 새롭게 더해, 변화하는 날씨와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