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자인과 글씨체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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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구글플레이> | ||
[소비자고발신문 = 경수미 기자] "지난해 일정 확인도 가능한 점이 좋은 거 같아요. 급하게 지난해 일정을 확인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종이다이어리는 한 해가 지나면 새로 바꾸기 때문에 예전 자료를 보기 어려웠잖아요. 또 디자인도 계속 바꿀 수 있어서 질리지 않는 것도 장점이죠."
새해를 맞이해 종이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수만큼이나 스마트 폰의 '일정관리 앱'을 이용자의 수도 증가 하고 있다.
'일정관리 앱' 사용자들은 휴대의 편리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2014년을 함께 할 나에게 적합한 ‘일정관리’앱을 알아보자.
▶플랜비(PlanBe)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가능한 일정관리 앱이다.
플랜비의 가장 큰 장점은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기본 캘린더와 미리 알림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연동해 준다. 기기 설정에서 설정해놓은 모든 종류의 캘린더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투들두(Toodledo) ‘할일리스트’ 앱 역시 연동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두 가지 모두 이용하는 사람에게 편리한 앱이다. 다른 UI라도 두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 할 일과 일정은 물론 날씨확인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일정 초대 기능이 추가됐다. 다양한 폰트지원과 프린트 기능은 추가적인 장점이다.
▶어썸노트(Awesome Note)
아이폰과 아이패드, 갤럭시 노트에서 사용가능한 일정관리 앱이다. 단, 갤럭시노트 8.0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앱으로 구글마켓과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구입이 불가능하다.
어썸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스케줄 관리이다. 할 일을 기록하고 일정을 확인하기에 편리해 직장인에게 유용한 앱이라는 평이다.
검색 기능 지원도 어썸노트의 장점이다. 웹 상의 좋은 정보는 쓰지 않고 복사해 붙여 놓을 수 있다. 태그 기능도 지원된다. 작성한 메모는 에버노트, 구글 드라이브와 동기화해 저장할 수 있다. 이메일전송도 가능하다.
잠금기능도 지원한다. 전체 또는 폴더별 개별 잠금이 가능해 사생활관리에 편리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기기를 모두 이용하는 사용자는 각각의 기기에서 별도로 구매해야 사용이 가능한 단점이 있다.
▶조르테(jorte)
iSO와 안드로이드 모든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조르테의 장점은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다. 회사나 집에서 PC로 일정을 관리하고, 외부에서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스케줄을 작성할 수 있다.
국가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양한 나라의 휴일을 스케줄에 표시할 수 있다. 외국여행이나 출장 시 그 나라의 휴일을 반영할 수 있어 해외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조르테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