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최대 60% 할인도…

[컨슈머치 = 경수미 기자]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몬스터 패션위크'를 통해 무료 반품 이벤트와 최대 6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밤 12시에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과 신한카드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할인쿠폰을 발급 받으며, 쿠폰은 의류와 잡화, 스포츠용품 등 패션 전체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관련 모든 상품은 98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과 5회 무료반품 혜택이 주어진다.

티몬은 '몬스터 패션위크' 행사 전 20~45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매와 반품 행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했을 때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반품비용이 부담스러워 환불하지 않은 경험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있다'는 답변이 86%가 나와 대다수 온라인 구매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품을 받더라도 반품비용 때문에 환불을 포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으로 패션상품을 구매할 때 교환 및 환불을 하게 되는 이유'로는 '사진상으로 알 수 없는 재질과 디자인의 불만'이 45.6%로 가장 많았으며, '사이즈 문제'가 29.2%로 뒤를 이어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 가장 큰 부분들을 차지했다. 

홍숙 티켓몬스터 패션본부장은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유명브랜드를 포함 최신 봄 신상을 할인 쿠폰 등을 통해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며, "입어보고, 신어보고, 착용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담 없이 5회까지 무료반품이 가능해 온라인으로 패션상품 구매를 고민하던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했을 때 만족스럽지 않아도 반품 절차와 비용이 부담스러워 교환·환불 요청을 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6%가 있다고 대답했다.<출처=티몬>
   
▲ '온라인으로 패션상품을 구매할 때 교환/환불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제품하자/오배송 제외)'로는 사진상으로는 알 수 없는 재질과 디자인에 대한 불만이 가장 높았다.<출처=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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