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통해 대학생들로 구성된 '꿈키움 멘토단' 파견

[컨슈머치 = 윤초롬 기자] CJ그룹이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CJ그룹은 CJ나눔재단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공부방에 대학생들로 구성된 ‘꿈키움 멘토단’을 파견했다.
지난 16일 CJ인재원에서 초청된 120명의 영어 멘토단이 발대식을 가졌으며 인성 멘토단 50명과 함께 오는 9월부터 전국 16개 도시 170개 공부방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꿈키움 멘토단’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아동들의 영어와 인성교육을 돕게 된다. 교육 기간은 4~9개월간이며 일주일에 2회씩 지역 공부방을 방문해 영어 학습과 영어 노래 부르기 등 창작학습, 인성 교육 멘토링을 실시한다.
참여 대학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멘토링에 성실하게 참여한 대학생들에게는 100만 원~3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졸업 이후 CJ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이 주어진다. 더불어 CJ그룹의 특별 채용설명회를 통해 주요 계열사 인사담당자들과 1:1 취업 멘토링 기회 등 다양한 입사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CJ그룹 관계자는 “CJ그룹은 지난 10년간 소외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는 등 ‘노력하는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특히 대학생 ‘꿈키움 멘토단’ 사업은 공부방 아동들과 대학생 멘토가 만나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초롬 기자
ycr@iknews.co.kr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