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4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에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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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 ||
[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배당금 15억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2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정기 주주총회 이후 박현주 회장이 자신의 배당금 15억 원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배당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 장학생 육성 사업 목적으로 사용된다. 박 회장은 2000년 사재 75억을 출연해 재단을 설립했고, 2010년부터는 4년 연속 배당금을 전액 기부해 총 152억 원을 기부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금융권 최대 규모의 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설립 이후 15년간 5275명에 달하는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 젊은 인재들의 꿈에 지원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장학 프로그램 외에도 '우리아이 글로벌리더대장정', '우리아이 스쿨투어', '우리아이 경제교실' 등 국내외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8만 6646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경제 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 전 임원들은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나눔’에도 동참하고 있다.
박동호 기자
pdh@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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