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서비스업 6558개 운영…4월 한달간 경품 이벤트 진행

[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안전행정부가 지정한 좋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을 갖춘 착한가격업소를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31일 안전행정부는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정부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의 상호, 위치, 메뉴 등의 정보검색이 가능한 모바일 앱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안전행정부는 오는 4월 1일부터 6000여개의 가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이를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소개한다(출처=안전행정부)

안전행정부의 홈페이지 구축 및 모바일 앱 서비스는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업소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생활에 보탬을 주고 착한가격업소의 매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착한가격업소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업(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을 대상으로 안전행정부에서 지정하는 가게로 전국에 6558개(2013.12.31 기준)가 운영 중에 있다.

특히, 모바일 앱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인식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업종별, 지역별 업소검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하고 모바일 앱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한달 동안 문화상품권,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이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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