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서 롯데제과에서 기부 받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출처 = 롯데제과)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연이은 사고로 롯데그룹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제과가 제품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롯데제과는 4월 초 빼빼로, 가나 등 제품 총 5천여 박스를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지난 9일부터 전국 5개 도시에 있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또한 롯데제과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장애인복지 단체에 약 7억 원의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낙후지역 방문 무료 치과 진료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해에도 사회공헌 활동인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지속 전개한다”며 “매월 각 테마에 맞는 기부 활동을 기획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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