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허창수 GS 회장은 16일 “경기가 나쁠 때는 리스크 요인들이 많이 부각되기 마련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허창수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올해 2분기 GS 임원모임에 참석,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창의적 도전과 지속적인 실행을 통해 현재의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창조적 리더가 되어달라”고 주문하며 이 같이 밝혔다.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환경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각오를 다져, 회사의 기본체질을 개선하고 진정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면서 “이런 과정을 통해 올해 경영목표달성은 물론이고 미래 사업을 위한 경쟁력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 2월 계열에 편입된 GS E&R 임원들도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하는 등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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