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보리' 키워드 맞춰 '쿨(Cool)한 건강美' 선 보일 것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배우 오연서가 웅진식품 ‘하늘보리’의 새 메인 모델로 발탁돼 올 여름 국민의 갈증해소를 책임진다.

하늘보리 장미리 마케터는 이날 “오연서의 시원하고 건강하면서도 긍정적인 이미지가 곡물 차 음료인 ‘하늘보리’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새 메인 모델로 발탁하였다. 곧 공개될 광고 역시 일상생활에서 쉽게 공감할 만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만큼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실제 지난 7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오연서는 당시 조금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열연을 펼쳤으며, 한 발 먼저 여름을 만난 모습으로 특유의 건강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가감 없이 발산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여배우 오연서의 ‘하늘보리’ 메인 모델 발탁 소식은 깔끔하고 구수한 맛의 갈증해소 차음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하늘보리’와 만나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5일 첫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장보리’로 7회부터 등장, 어떤 고난과 역경도 스스로 딛고 일어나는 굳세고 당당한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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