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전문브랜드 공식 수입업체 이폴리움은 베이비스킨케어 브랜드 ‘누들앤부’와 아기 속싸개 브랜드 ‘스와들디자인’ 제품 가격을 평균 15% 인하했다고 10일 밝혔다.
누들앤부는 여리고 민감한 아이 피부를 위한 순하고 보습력이 높은 스킨케어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명품 백화점 니만마커스에 입점될 정도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스와들디자인은 안젤리나졸리, 기네스펠트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육아브랜드다. 미국 전역의 노드스트롬(Nordstrom)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프리미엄 출산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정배 이폴리움 대표는 “한미 FTA가 발효됨에 따라 수입 육아브랜드 가격을 인하했다”며 “누들앤부와 스와들디자인 두 브랜드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오픈마켓 등의 유통채널에서 기존 가격 대비 최저 4%에서 최대 29% 가격을 낮췄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들에게 특히 있기 있는 누들앤부와 스와들디자인 브랜드는 향후 관세 인하 부분까지 미리 예상해 판매가를 낮춘 것”이라며 “최근 고가 수입 유아용품에 대한 논란 속에서 가격인하로 우수한 품질을 합리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남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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