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12일 “지난 1996년 청정원 브랜드 런칭 이후 18년 만에 이루어진 첫 대규모 BI(Brand Identity) 리뉴얼을 통해 ‘식품전문가’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은 이번 브랜드 새단장에 따라 식품업계 선두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새 BI는 청정원 영문 이니셜 ‘Chungjungone’의 ‘C’가 타원 형태로 완성되는 모습을 표현, ‘완벽을 추구하는 식품전문가’를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심볼 속 빈 공간을 나뭇잎 형태로 표현해 청정원 브랜드의 출발점인 깨끗함(청·淸)과 정성(정·精)을 강조했다.
대상 측은 “자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기존 심볼을 타원 형태의 모던하고 심플한 심볼로 리뉴얼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소비자의 니즈에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도, 60년의 식품 노하우에서 비롯한 전문성으로 보다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대상 명형섭 사장은 “식품에 대한 변함없는 철학, 건강한 맛을 만들어내는 기술력, 시대를 앞서가는 새로운 도전정신이야말로 청정원 브랜드의 지향점”이라며 “이제 청정원은 푸드의 답을 아는 식품전문가들이 만들어가는 신선하고 차별화된 글로벌 브랜드로 재탄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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