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동부대우전자는 12일 최진균 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부회장은 이달 중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최진균 대표이사는 진주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이후 생활가전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프리미엄 가전을 적극 개발하고, 선진국 시장을 확대하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사전사업부를 흑자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최진균 대표는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 동부대우전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전자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동부대우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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