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진영 기자]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창의인재의 집중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로 조사됐다.

산업연구원은 16일 ‘창의인재의 거주지역 및 창의 일자리의 지역별 분포 특성’ 보고서에서 “강남구의 창의인재 특화집중지수(2.079)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의인재는 창의핵심인력, 창의전문인력, 문화예술인력으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에서 이 같은 창의인재 집중도는 강남구에 이어 경기 용인시(2.023), 성남시(1.977)가 2, 3위를 차지했다.

산업연구원은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창의인재 수, 전체 직업종사주 중 창의인재 비중 등을 반영해 2010년 기준 창의인재 특화집중지수(집중도)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 기준 우리나라의 창의인재는 492만 9000명으로 전체 직업 종사자의 22.2%, 총인구의 10.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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